준비물: 야채, 밥, 소고기, 밥, 또띠아, 아기치즈
1. 야채들을 볶아준다.
2. 고기를 같이 볶는다. 파프리카 분말이나 타코 시즈닝이 있으면 쓴다. 아무것도 없으면 과일을 활용해보자. 여기선 복숭아를 뭉개서 나온 즙을 썼다.
3. 고기와 야채를 다 볶았다. 다음 meal을 위해 나누어도 괜찮다.
4. 밥을 볶볶. 팬에서 볶아도 괜찮다.
5. 또띠아 중간에 치즈를 놓는다. 그 다음엔 볶음밥을 또띠아 중간에 둔다. 너무 양이 많으면 부리또가 터질 수도 있으므로 너무 많은 밥을 놓지 않는다.
6. 아래 위로 살짝 접어준다. 치즈를 좀 더 더하고 싶으면 볶음밥 위에 치즈를 조금 두어도 좋다. 볶음밥 위에 치즈를 조금 두면 또띠아를 봉하기도 수월하다.
7. 양 옆으로 또띠아를 접어준다.
8. 치즈가 녹을 수 있도록 양면을 팬에 살짝 구워준다.
9. 구운 부리또를 꺼내어 도마에 놓는다. 또띠아가 잘 구워졌다.
10. 반대쪽이 치즈와 엉겨 잘 봉해졌다.
11. 뜨거운 물에 데운 칼으로 부리또를 이등분한다. 귀찮으면 그냥..
12. 아름다운 부리또의 단면이다. 완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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